회사와 기숙사에서 여러 사람의 개통을 한꺼번에 도울 때
· 한국유심
- 핵심 요약
담당자가 절차를 도와주는 것은 괜찮습니다. 다만 회선은 쓰는 사람마다 본인 명의로 한 사람씩 엽니다.
새로 온 외국인 직원이 여럿이면 회사 담당자나 기숙사 관리자가 휴대폰 문제를 한꺼번에 맡게 됩니다. 이때 가장 빠른 길처럼 보이는 것이 담당자 이름으로 여러 개를 열어 나눠 주는 것입니다.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.
회선은 실제로 쓰는 사람 본인 명의로만 엽니다. 담당자 이름으로 연 번호를 직원이 쓰면 타인 명의 개통이 되고, 그 번호로 생긴 일의 책임이 담당자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.
담당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. 통신망을 같이 정하고, 편의점에서 선불용 유심을 같이 찾고, 신청 화면을 읽어 주는 일입니다. 본인 확인과 인증은 한 사람씩 본인이 직접 합니다.
미리 준비물 표를 돌리면 시간이 줄어듭니다. 외국인등록증, 등록증의 발급일자 8자리, 본인 명의 간편인증, 쓸 휴대폰. 이 넷 가운데 빠진 것이 있는 사람을 먼저 가려냅니다.
준비물이 빠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유심은 사지 않고 010-6282-7948 로 먼저 확인합니다. 여러 사람을 한 번에 상담하실 때도 같이 계시면 됩니다.
